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정미경 의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글의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정미경 프로필
2. 정미경 생애 및 개요
3. 정미경 논란
1. 정미경 프로필
| 이름 | 정미경 |
| 생년월일 | 1965년 9월 17일 (59세) |
| 고향 | 강원도 화천군 |
| 학력 | 덕성여자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학 홍익대학교 세무학 석사 |
| 현직 | 법무법인 광교 변호사 |
2. 정미경 생애 및 개요
대한민국 검사 출신 정치인, 방송인
아버지는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이며, 어머니는 동생을 낳다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제 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28기로 수료 후, 검사로 근무하였다.
참여정부 시절, 강금실 법무부장관을 비롯해, 전효숙 헌법재판관, 한명숙 전 총리 등을 실명 비판한 책 '여자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을 꿈꿔라'라는 책을 내서 이름을 알렸다. 검사 재직 중 부산지검으로 발령을 받자, 이를 문책성 인사조치로 받아들이고 2007년 검찰에 사표를 쓰고 나왔다고 한다.
그후 2008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선거구에 한나라당 공천을 받고 출마하여, 공천을 받아 정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3. 정미경 논란
1) 대통령 명량해전 비유 연설에 세월호 언급 논란
2019년 7월 최고위원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대 한국 경제제재에 대해 '이순신의 배 12척'을 운운하며 항일항전 결의를 보이자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한 척을 가지고 자유한국당을 이겼냐'는 발언을 해 세월호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았다. 또한 이 발언을 했을 때 당직자들이 옆에서 웃음을 터뜨렸을 뿐만 아니라 정미경의 발언이 막말이 아니라고 옹호했다. 자유한국당 측은 어디까지나 댓글을 읽은 것일 뿐이니 만큼, 막말이라고 보도할 경우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정미경 본인도 자신이 한 말을 막말이라고 쓴 언론사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했다.
정미경 "세월호 단어 들어가면 막말인가..정치이용 말라는 것" (daum.net)
정미경 "세월호 단어 들어가면 막말인가..정치이용 말라는 것"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17일 "(이순신 장군보다) 문재인 대통령이 낫다. 세월호 한 척으로 이겼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막말'이라며 공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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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렇게 정미경 의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